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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턴/J1Visa/LA] 30대 J1비자 도전기(7-2) 30대 미국 J1비자 도전기(대사관 면접) 이 글은 나의 기록이자 남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내용의 글이다. J1 비자 대사관 면접 나의 대사관 면접 썰을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다. 메인스토리 이전 나의 상황에 대해 미리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앞서 말한것과 같이 대사관 면접을 들어가기 전 최종적으로 구비해두어야하는 서류들이 존재한다. 나의 경우에는 스폰서 면접까지 통과가 되었기 때문에 DS2019서류가 미리 도착했었어야 했지만 도착하지 않았었다. 에이전시와 수 차례 얘기를 나누며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에이전시 측에서는 괜찮다는 말과 함께 대사관 면접을 진행하는 방향 쪽으로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갔다. 대사관 면접은 총 3차례 혹은 경우에 따라 추가적.. 더보기
[미국인턴/J1Visa/LA] 30대 J1비자 도전기(7-1) 30대 미국 J1비자 도전기(대사관 면접) 이 글은 나의 기록이자 남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내용의 글이다. J1비자 대사관면접 비자를 발급 받기 위한 마지막 단계이다. 필요서류 대사관 면접을 보기 위해선 드래곤볼 모으듯이 관련 서류들이 필요하다. 비자 사진(비자용으로 쓰이는 사진이 필요하다 내 경우에는 2장을 제출해야했다.) 여권 영문 졸업증명서(or 재학증명서) 영문성적 증명서 영문잔고증명원(1500$이상) 국문 가족관계증명서 부모님 영문 소득증명원 부모님 영문 사업자등록증 본인 영문소득금액증명원 본인 급여통장 사본 경력 증명서 or 관련 서류 전부 DS2019 DS2007 SEVIS 영수증 비자 인터뷰 예약 확인서 [꿀팁] 해당 서류들은 나중에 미국 갈때도 들고 갈 서류들이 많은데 해당 서류에 .. 더보기
[미국인턴/J1Visa/LA] 30대 J1비자 도전기(6) 30대 미국 J1비자 도전기(스폰서 면접) 이 글은 나의 기록이자 남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내용의 글이다. J1 visa 스폰서 면접 스폰서 기관이란: 쉽게 말하자면 미국 정부로 부터 승인을 받은 합법적인 미국 측 에이전시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의 안전 부터 시작해 회사와의 관계 / Training plan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 미국생활은 괜찮은지 등등 여러 가지 Status를 확인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이라고 보면 좋다. 대부분은 이용하는 에이전시와 연결돼있는 스폰서 기관 또는 가게 될 지역에 있는 스폰서 기관으로 진행되게 된다. 스폰서 기관에서 허가를 내주지 않으면 추가적인 진행이 쉽지 않다. - 회사 오퍼를 진행학 되면 그 다음 단계인 스폰서 면접이 진행되게 된다. - 면접을 보는.. 더보기
[미국인턴/J1Visa/LA] 30대 J1비자 도전기(5-3) 30대 미국 J1비자 도전기(면접) 이 글은 나의 기록이자 남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내용의 글이다. 이번 글은 회사와 면접을 보기 전부터 면접을 본 후까지의 나의 대한 생각에 대한 글이다. 회사선택과 에이전시와의 관계 -시급에 대한 생각 솔직히 사회생활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이 정도 시급이면 너무 짠데? 이 시급 가지고 살 수 있나? 생활유지가 가능한가? 솔직히 말하면 여유롭게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사고 싶은 거 사고 여행 갈 거 가고 먹고 싶은 거 먹고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나의 경우를 예를 들어 얘기해 보겠다. 나는 면접을 볼 당시 기존의 경력이 있기 때문에 시급에 대한 딜이 가능했다. 그래서 최저 시급에서 2~3$ 높게 받았음에도 불구.. 더보기
자기계발서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는걸 정말 좋아한다. 소설 / 철학 / 종교 / 예술 등의 책들은 거의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뭔가 효율을 중시하는 삶을 살다보니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게 내 삶에 도움이 될까? 라는 의구심을 갖고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책을 덮고 유튜브나 보고 있다. 사실 책을 읽기 시작한지도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책을 쉽게 읽지는 못하는 편이다. 20대 중반 이후부터 읽기 시작하였고 지금도 책을 펴면 정말 흥미롭고 좋아하는 책이더라더 하루에 다 끝내지는 못한다. 아마 정말 점점 짧아지는 영상을 보면서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서 더 꾸준하게 못하는걸수도... 다만 그나마 꾸준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자기계발서이다. 사람들이 자기 개발서가 맞냐 자기 계발서가 맞냐 라고 가끔 논쟁을 하.. 더보기
[English / Practice] Day2 Day2 1. That will do (적절하다 / 충분하다) A: Do you want more potato chips? B: No, That will do. Thanks. 2. I gotta go[= I have got to go](나 이만 가야해 /(통화) 나 끊어야겠다) A: I think I gotta go home B: why, just 7PM man. Take your time. A: My Wife is waiting for me at home, so I gotta go. 3. Come with ~ (~와 함께 나오다 / ~ 딸려나오다) A: I'm gonna order A set B: Why you chose the A set? Is there a special sth? A: No, jus.. 더보기
[미국인턴/J1Visa/LA] 30대 J1비자 도전기(5-2) 30대 미국 J1비자 도전기(면접) 이 글은 나의 기록이자 남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내용의 글이다. J-1 Visa 회사면접(Interview) 에이전시에게 미리 선호하는 직무 / 원하는 지역 / 원하는 산업등을 전달하면 돼 대한 해당 선호에 맞는 회사 공고를 가져다 줄려고 노력한다. ( 사실상 돈을 지불하고 이용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당연한 거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나중에 추가적으로 얘기하겠지만 여러 조건적인 부분에 의해서 한 번에 매칭되는 경우는 쉽지 않고 정말 만족한 회사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다.) 실제로 본 면접을 본 회사들을 얘기보도록 하겠다. 산업 : logistics 포지션 : export coordinator 면접 시간 : 20~30분 - 해당 공고는 내가 전달한 .. 더보기
[미국인턴/J1Visa/LA] 30대 J1비자 도전기(5-1) 30대 미국 J1비자 도전기(면접) 이 글은 나의 기록이자 남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내용의 글이다. J-1 Visa 회사면접(Interview) K-move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짧으면 2~3개월 길면 3~4개월정도 교육기간이 진행되고 그 이후 회사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위 교육과정이 불필요하다고 느껴지거나 나는 조금 더 빨리나가고 싶다 하면 개인적으로 진행하는게 훨씬 개인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루트인거 같다.) 교율 일정을 진행하면서 에이전시에서는 개인이 원하는 직무 / 원하는 지역 / 원하는 산업군 등의 수요조사를 하고 최대한 원하는 바와 맞게끔 진행해줄려고 노력한다. 직무 - 프로그램 신청 시 원하는 직무를 적기 때문에 나같은 경우에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변경이 가능하며 본인이 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