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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Japan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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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Fair가 열린 Fair 장소에선 여러가지 Fair가 열리는데

 

오늘은 그 중 Japan Fair에 대해서 얘기 해볼려고 한다.

 

 

 

OC 페어 & 에번트 센터 · 88 Fair Dr, Costa Mesa, CA 92626 미국

★★★★☆ · 이벤트홀

www.google.com

 

 

나도 이곳을 가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꽤나 크고 기대보다 훨씬 재밌게 즐기다 왔다.

 

매년 9월과 10월 사이정도에 열린다고 한다.

 

가격은 얼리버드로해서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도 있고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현장에서 구매는 캐쉬로만 가능하다고 한다.)

 

입장 가격은 14달러 정도였고 파킹피가 10달러 정도로 따로 받는다.

 

3일 정도 진행하고 본인이 가고 싶은 날짜에 맞춰서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차를 주차하고 들어가면 여러가지 부스가 나를 맞이 했는데

 

실내 쪽에서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갈때는 일본 사무라이 퍼포먼스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흑형이 일본 무도복을 입고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신기 했다.

 

 

이제 밖으로 나가면 정말 많은 부스들이 쫙 펼쳐지는데 꽤나 신기했다.

 

 

사람은 낮인데도 불구하고 꽤나 많았고 진짜 여러가지 음식부스들 부터 각종 대형회사 부스까지

 

다 있었다.

 

재팬페어는 꽤나 더 좋았던 부분이 이런 페어나 행사장의 스트릿 푸드는 퀄리티 대비 가격이 쓸때없이 비싼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재팬 페어다 보니깐 가격도 가격이지만 퀄리티 높게 음식을 주는 푸드부스들이 꽤나 있었다.

 

그리고 부스에서 스시샵을 볼 수 있는 경우가 미국에선 재팬 페어 말고 있을까 싶었다.

 

 

심지어 초밥도 여러가지 많이 팔고 우니도 팔았는데 꽤나 신기하고 너무 웃겼는데

 

사먹었을때 꽤나 나쁘지 않아서 놀랬다.

 

 

음식을 여러가지 사서 테이블에 앉아서 먹었는데 꽤나 퀄리티 높아서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고 내년에 하면 또 와서 볼만할 것 같았다.

 

 

미국엔 재팬 오덕후들이 꽤나 많은데 실제로 재팬 페어에 캐릭터 코스튬을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보면서 놀랍진 않았지만 가끔씩 엄청나게 통통하신분이 노출이 높은 코스플레이를 하고 나오시면

 

미국은 정말 남의 시선을 전혀 보지 않는 다는걸 실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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