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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를 여행 오거나 놀러다니면 무조건 가는 곳 중 하나인 샌디에고!
오늘은 샌디에고에서 많이 가는 곳 말고 좀 사이드 쪽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찾지는 않지만
가볼만한 곳을 추천해보겠다!
위치는 카브릴로 카브릴로 네셔널 마운틴 쪽으로 치면 나오는데
여기가 높은건 맞는데 산인지는 모르겠다 ㅋㅋ
이곳은 우버로 가거나 차가 있어야지 갈 수 있는곳이라서 대중교통으로는 제약이 있는 거 명심해야한다!
버스정류장이 있긴한데 있는 내내 버스가 오는 걸 보지는 못했다.
이곳에 들어갈 때는 티켓을 사야하고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다.
가면 조명과 기념비 등 여러가지를 볼 수 있는데
높은 만큼 샌디에고가 쫙 펼쳐진 장관인 뷰를 볼 수 있다.
아쉽게 내가 갔을 때는... 좀 날씨가 흐려서 더 이쁜 그림을 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베이뷰라던지 도심뷰 등 여러가지가 한눈에 들어와서 너무 좋았다.
들어가서 주차하고 걸어다니다보면 높은곳에 위치해있다보니깐
등대 같아 보이지 않는 등대도 보인다.
아직도 등대로서 역활을 한다는데 들어가면 박물관처럼
역사대로 쫙 나열대어 있다.
바로 등대 불 들어오는 곳 까지 가 볼 수 있으니 가보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메인 광장쪽으로 가면 이곳을 처음 발견한 콜럼버스 같은 동상 부터
여러 동상까지 한꺼번에 볼 수 도 있다.
정말 여러가지 이쁘게 봤는데 다음에 샌디에고 갈 때 날씨 좋을 떄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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